용인 수제버거 집 – 치즈버거+퍼퓰러버거
장소 금액
용인 처인구 역북지구 이마트에 기저귀를 사러 갔다가
이마트 건너편에 남편과 함께
점심을 먹으러 주변을 걷다가 발견한 수제버거!
퍼퓰러 버거를 들어가봤습니다.
치즈버거+감자튀김+캔음료 8,700원
퍼퓰러버거+감자튀김+캔음료 13,500원
시킨 메뉴들
키오스크로 주문했어요.
저희는 세트 2개를 시켰고,
치즈버거, 퍼퓰러버거 세트 두개를 시켜봤는데
치즈버거는 생각보다 많이 작고
금액도 그래서 이 매장에서 제일 저렴했던 기억이
그리고 남편은
퍼퓰러버거 세트를 시켰어요.
퍼퓰러버거는 소고기 패티 두 장이 들어가있고,
굉장히 큼직큼직 해요.
야채도 신선했어요.
자색양파가 들어가 있었어요.
치즈버거는 간단한 치즈버거느낌
많이 느끼하지않았어요.
감자튀김은 바로 튀겨나와서 바삭하고
맛있었네요 꽤 배부른 양이예요
케첩은 테이블에 놓여져 있어서
계속 먹을 수 있고
매장입구에 있는 선반에 물을 따라 마실 수 있는
공간이 셀프로 되어있습니다.
주차
역북에 일을 보러가거나, 식당을 갈 때 지하주차장
걱정이 많이 되는데 여기 버거 집 아래에
무료 주차장이 되어있었어요.
저희는 이마트에 세우고 가서
지하주차장 상태는 못봤지만 있다고 써있네요.
제가 갔던 용인 수제버거 집
퍼퓰러버거의 매장입구엔 창가자리가있어서,
오늘같이 비오는 날은 입구에 창가자리에서
식사해도 좋을 것 같아요.
저희는 아기와함께 갔던지라
못앉았구요.
아기의자는 따로 없고
4~5인석 두개에
2인석 두개정도 그리고
창가자리에 의자 3개정도있던것 같아요.